맥의 넓직한 터치패드도 좋긴하지만.. 마우스에 비해서는 너무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그래서 구입한 매직마우스!!! 마우스 주제에 허걱 할 만한 가격을 보고 구매에 주저 할 수 있지만.. 2016.3.29기준 네이버최저가 배송비포함 89,170원 미려한 디자인과 여러 기능들을 보면 맥유저의 마음을 살랑살랑 흔들어놓는다. 흰살생선초밥같이 단아한 모습이다. 하드웨어 제조의 명가 MicroSoft사의 Sculpt Ergonomic Mouse와 비교하면 정말 인체공학과는 무관한 모습이다. 실제로 적응하고 싶지도 않은 그립감이다. 단순히 디자인과 기능뿐이다. 하지만 무조건 이쁘기만 하면 되니까.... Migic Mouse1 과 외향적인 부분은 뒤집어 보기 전까지는 모두 동일하다. 옵티컬 센서 옆에 전원스위치가 있..
역시.. 언박싱은 제대로 묵혔다 리뷰해야 제맛 무게때문에 13.3"를 고려했지만 진리는 15.4" 덕분에 들고다닐때마다 운동제대로됨~ 본체만 2.04kg 옆에 두고있는 삼성놋북은 1.07kg인데 ㅠㅠ 거의 두대분량이다. 어쨋든.. 언박싱을 해보려한다!! 볼품없는 박스안에 견고한 틀에 고정되어있는 연두부같이 보들보들해보이는 맥북프로박스가 수줍게 보인다. 얇다리한 비닐껍데기로 쌓여있는 심플 그 자체의 박스. 뒷면엔 간략한 스펙과 기능소개등이 보인다. 이 모델은 15.4 / CORE i7 /256GB/16GB 로 외장하드가 필수로있어야 한다ㅋ 비닐을 벗겨내고 뚜껑을 열면!! 꽉찬~ 상판떼기가 확!! 보인다~ 아름답게 불이 들어올 사과도 보인다. 6면에 모두 비닐로 쌓여있어서 알루미늄의 무광이 아직은 느껴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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