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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DELL을 써오다 삼성노트북으로 돌아왔다.

 

스펙은 다음과 같다.

 

인텔 i7 5세대, 8gb메모리, 256gb SSD, 13.3인치 16:9 3200x1800 해상도, 1.07kg

 

어디 들고나가려면 허리끊어지는 이전모델과는 달리 성능은 더 좋으면서 슬림하고 가볍다.

 

디자인까지 좋아졌다. 가격또한 비싸졌다.

 

 

 

뭐야.. 이거..

 

그냥 막 집어 던지는거지 그냥 막~!!!!!!

 

 

씰을 잘라내고 케이스를 연다!! 두둥!!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파우치

 

가방은 제공되지 않는다.

 

파우치도 뭐 나쁘지 않다.

 

 

파우치를 걷어내면 보호재가 한장 깔려있다.

 

 

쨘~~~ 본체가 나온다!!!

 

아름답다.

 

 

그 아래층으로 가면 덮개 하나가 있고 뻔한 구성품이 보인다.

 

당연히 메뉴얼하고 어댑터겠지.. 라고 생각하며 열어본다.

 

 

역시..

 

메뉴얼과 어댑터..

 

하나 보이는건 LAN젠더

 

LAN포트가 따로 없기때문에 젠더가 꼭 있어야한다.

 

없으면 그냥 무선으로 쭉~~~ 쓰는거다.

 

 

뿅~~

 

앞으로 별탈없이 잘 지내주었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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