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GATTI Galibier concept.

Type57을 현대감성으로 재창조한 Bugatti Galibier!!

부가티는 에토레 부가티가 건재하던 2차 세계대전 이전 모델이 오리지널이라 하는데~

Type57로 말할 것 같으면 자동차 황금기를 대표하는 가장 아름다운 차라고 할 수 있다.

부가티역시 Galibier를 선보임으로 4도어 고성능 럭셔리 스포츠 세단의 반열에 서는거다~!!

부가티하면 Parmigiani 라는 시계브랜드도 빼놓을 수 없는데~

파르미지아니는 1975년에 세워진 스위스의 젊은 시계 메이커라 할 수 있는데도

2006년에 선보인 TYPE 370이라는 모델로 2006년 일본 올해의 시계에 선정되기도 했었다.

도대체 시간을 어떻게 보라는거야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고속주행에서 핸들을 잡은 상태에서 효과적으로 시간을 볼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 같다.

연간 150개씩 생산되고 있고 가격은 20만달러;;; 2억이 훨씬넘는 넘사벽의 가격;;;

Galibier에도 역시 Parmigiani의 시계가 센터에 부착되어 있는데~

탈부착형으로 손목시계로도 쓸 수 있으니 일석이조 아닌가 :D




그나저나.. 16기통에 8천cc 엔진이면.. 베이론만큼 기름 많이 쳐묵쳐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