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100명 한정 '뉴 초콜릿폰' 예약 실시

LG전자(www.lge.co.kr)가 다음주 국내에 출시 예정인 '뉴 초콜릿폰'의 사전 구매 예약(선착순 100명)을 내일(23일) 오후 2시부터 싸이언 홈페이지(www.cyon.co.kr)를 통해 받는다.
이번 사전 예약은 뉴 초콜릿폰을 먼저 받아볼 수 있는 행사로 100명 모두에게 할리우드 스타 시에나 밀러(Sienna Miller)의 전용 가죽 케이스를 무료로 증정한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죽 케이스는 시에나 밀러와 그녀의 언니이자 디자이너인 사바나 밀러가 함께 디자인한 한정판이어서 소장가치가 있다.
시에나 밀러는 전세계 패션 트렌드를 좌지우지할 정도로 패션 파워를 지닌 여배우로 사바나 밀러와 함께 지난 2007년 의류 브랜드 'twenty8twelve'를 론칭했다.
뉴 초콜릿폰은 국내 출시 제품 가운데 가장 큰 4인치 화면에 21:9 비율을 적용한 폰으로, 전면 버튼을 완전히 없애 '비움의 미학'을 강조했다. (http://kr.aving.net/news/view.php?articleId=136779&mn_name=news)

드디어 출시되었다.
예판 실시..내일 오후 2시 시작이다.
100명!
이번에 지르면 나름 소장가치 높다는 저 가죽 케이스를 준다는데..

메리트가 있을까?
살 수 있을까?
사야할까?

가장 큰 메리트 중 하나였던 wi-fi와 3.5파이가 빠졌다.
젠장!

그리고 이번에 만약 지른다면 OZ로 갈껀데..
예판을 사는건 좀 어리석은 행동일까..현명한 소비를 해야할텐데..ㅋㅋ

 

난 B500이 있는데~
자꾸 이러면 안되는데~
너만 보면 난 자꾸 마음이 흔들려~

내가 B500이 있는데~
자꾸만 후회가 되~
너만 내곁에 오면 난 그렇게 되~
어떻게 어떻게~
가슴이 너무 아파~
ㅠㅠ